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의 무보정 각선미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현주, 대학 강단에서도 빛나는 무보정 각선미’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환경부 홍보대사인 공현주가 지난 달 청주대학교에서 기후 변화를 주제로 한 특강 강의 수업의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특히 공현주는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8등신의 S라인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15개국에 생방송된 중국 산시(陝西)TV 특집 글로벌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는 등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 | 토비스 미디어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