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 저글링하는 수달, 돌맹이 두개를 자유자재로...‘놀라운 장면’
‘저글링하는 수달’이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8월 29일 버밍엄 더들리 동물원에 사는 ‘저글링하는 수달’에 대해 보도했다.
공개된 ‘저글링하는 수달’ 영상 속 수달은 편히 누워 양 앞발에 돌을 하나씩 쥔 채 번갈아 쥐며 놀고 있는 모습이다.
‘저글링하는 수달’ 사육사 질 히치맨은 “수달은 종종 바닥에 누워 자갈로 저글링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수달은 ‘아시아 작은 발톱 수달’로 수달 가운데 가장 작은 종인 것으로 전해졌다. 무게는 5kg 미만이며 동남아시아 일대에 서식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8월 29일 버밍엄 더들리 동물원에 사는 ‘저글링하는 수달’에 대해 보도했다.
공개된 ‘저글링하는 수달’ 영상 속 수달은 편히 누워 양 앞발에 돌을 하나씩 쥔 채 번갈아 쥐며 놀고 있는 모습이다.
이 수달은 ‘아시아 작은 발톱 수달’로 수달 가운데 가장 작은 종인 것으로 전해졌다. 무게는 5kg 미만이며 동남아시아 일대에 서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