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1위 등극.
NS홈쇼핑은 최근 여성 600명을 대상으로 한가위 준비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추석 연휴 함께 장을 보고 싶은 연예인’ 1위로 배우 이종석(34%)을 선택했다. 이어 김수현(20%), 이승기(17%), 송중기(9%)가 뒤를 이었다.
또 ‘추석에 가장 부담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응답자 중 35%가 ‘음식장만 및 차례상 차리기’로 답했다. 또 ‘용돈(28%)’, ‘가족, 친지들과의 만남(22%)’, ‘시댁방문(15%)’ 순으로 나타났다.
사진 | 이종석 미투데이(이종석 1위 등극)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