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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수영 중 최악의 만남…‘저 상황이면 그냥 기권’

입력 | 2013-09-04 21:22:16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수영 중 최악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고 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수영 중 최악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사진을 살펴보면 한 남자가 바다에서 수영을 하는 중 상어의 지느러미가 바로 앞 물 위에 떠있는 사진.

가히 수영 중 최악의 만남이라 할 수 있다.

‘수영 중 최악의 만남’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정말 최악이다’,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저 상황이면 그냥 기권’,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저런 경우가 없기를…’,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이 보다 나쁠 수가 없겠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