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무도나이트’
한 매체가 4일 ‘무한도전’의 한 관계자 말을 인용, “오늘 진행되는 ‘무도가요제’ 첫 녹화에는 가수 지드래곤(빅뱅), 보아, 유희열, 프라이머리, 김C, 장기하, 장미여관 등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무한도전 멤버들과 뮤지션 일곱 팀의 첫 만남은 바로 나이트 콘셉트. ‘무도 나이트’라는 이름의 행사를 통해 가요제를 함께 할 파트너 선정전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무도가요제 무도나이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무도나이트, 이번 라인업 최고네요”, “무한도전 무도나이트, 기획이 대단하다”, “무한도전 무도나이트, 무조건 본방 사수하겠습니다”, “무한도전 무도나이트, 촬영현장에 가봤으면…”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