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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내일부터 ‘할로윈&호러나이트’ 축제

입력 | 2013-09-05 07:00:00


에버랜드는 6일부터 10월31일까지 ‘할로윈&호러나이트’ 축제를 연다.

올해 할로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새로운 호러테인먼트 아이템인 호러 파티 ‘호러 클럽 페스트’ 등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는 점이다. ‘호러 클럽 페스트’에서는 국내 최정상급 DJ들의 호러 디제잉과 호러 댄스, 좀비 어택 등 화려한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15세 이상만 입장 가능한 호러 빌리지 융프라우 구역에서 이달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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