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롤점검
롤점검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 이하 롤)가 또 한번 점검에 들어갔다.
라이엇게임즈는 5일 네트워크 설정 변경 작업을 위해 낮 12시까지 롤 점검에 들어간다고 공지했다.
라이엇게임즈 측은 "소환사 여러분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 서비스 점검을 진행 중에 있다"라며 "약속한 시간 내에 조속히 점검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롤 점검이 끝나면 이미 북미 서버 등에서 업데이트 처리가 끝난 3.11패치가 한국 서버에도 정식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새로운 전설급 스킨 '기상캐스터 잔나'도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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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