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보도 영상 갈무리
‘외래종 말벌 도심 습격’
외래종 말벌 도심 습격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4일일 SBS는 “최근 아열대 서식종인 ‘등검은 말벌’로 추정되는 개체가 늘고 있어 소방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외래종 말벌은 사나운 성격을 가진데다 독성이 강하고 개체수가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외래종 말벌의 수가 급증한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도심의 온도가 높아지는 열섬 현상을 꼽은 것으로 전해졌다.
외래종 말벌 도심 습격 소식에 네티즌들은 “외래종 말벌 도심 습격이라니 무섭다”, “정말 조심해야할 듯”, “열섬현상이 문제였구나”, “아이들 특히 조심 시켜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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