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광고수입 100억. 광고 화면촬영
현재 수지는 화장품, 패션, 식음료, 금융상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수지는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도 광고모델 선호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국CM전략연구소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광고모델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수지가 여자 모델에서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 수지는 6월에 이어 7월에도 광고모델 선호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박진영은 '수지가 100억 원을 번다는 소문'에 대한 질문에 "수지 혼자 가뿐히 오로지 광고로만 그 정도로 벌었다"고 답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지 광고수입, 어린 나이에 대단하다", "수지 광고수입, 진정한 대세다", "수지 광고수입, 잘 나간다", "수지 광고수입, 진짜 부럽다", "수지 광고수입, 광고 퀸이다", "수지 광고수입, 남녀노소 선호하는 모델이다", "수지 광고수입, 활동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