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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에일 맥주가 왔습니다

입력 | 2013-09-06 03:00:00


5일 서울 중구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모델들이 ‘퀸즈 에일’ 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덴마크의 알렉시아 맥주연구소와 기술 제휴를 맺고 3년 동안 개발한 에일 맥주 ‘퀸즈 에일’을 이날 처음으로 공개했다. 에일 맥주는 라거 맥주보다 향이 강한 영국식 맥주다. 가격은 1900∼2100원(330mL 병당 출고가 기준).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