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도시락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소감이 전해져 화제다.
MBC ‘무한도전 가요제’가 지난 4일 서울 연신내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첫 촬영을 마쳤다.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이 이루어진 나이트클럽 앞은 약 3000명이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가수 장기하도 자신의 트위터에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마쳤음. 진짜 풀로 다 찍어보니 ‘무도’ 형님들 왕 존경스러움. 파트너는 정해졌다. 우리는 무적이다(누군지는 토요일에...) 케미폭발 기대하시라”고 ‘무한도전 가요제’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벌써부터 기대 된다”, “파트너가 누가 됐는지가 가장 궁금해”, “출연진이 대박 빵빵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에는 보아, 지드래곤, 프라이머리, 유희열 ,장기하와얼굴들, 김C, 장미여관 등 총 일곱 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