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에반스 꼬리칸.
영화 ‘설국열차’에서 꼬리칸의 젊은 지도자 ‘커티스’ 역을 맡은 ‘크리스 에반스’가 열차 놀이기구에서도 꼬리칸에 탑승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크리스 에반스가 미국 디즈니랜드에서 놀이기구 열차를 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눈길을 끄는 것은 ‘설국열차’와 마찬가지로 크리스 에반스는 놀이기구의 꼬리칸에 타고 있다는 점이다. 다만 영화와 다르게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꼬리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