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크리스 에반스 꼬리칸.
영화 ‘설국열차’에서 꼬리칸의 젊은 지도자 ‘커티스’ 역을 맡은 ‘크리스 에반스’가 열차 놀이기구에서도 꼬리칸에 탑승한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지난 4일(현지시각) 스플래시뉴스가 크리스 에반스가 미국 디즈니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타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하면서 인터넷상에 퍼졌다.
눈길을 끄는 것은 ‘설국열차’와 마찬가지로 크리스 에반스는 놀이기구의 꼬리칸에 타고 있다는 점이다. 다만 영화와 다르게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꼬리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크리스 에반스 꼬리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앞쪽으로 넘어갈 것 같다”, “절묘한 사진이네”, “꼬리칸 크리스 에반스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크리스 에반스 꼬리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