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상 갈무리
‘저글링하는 수달’
최근 ‘저글링하는 수달’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이 버밍엄 더들리 동물원에 사는 ‘저글링하는 수달’에 대해 보도하면서 관심을 받았다.
사육사 질 히치맨은 인터뷰에서 ‘저글링하는 수달’ 에 대해 “수달은 종종 바닥에 누워 자갈로 저글링을 한다”고 설명했다.
‘저글링하는 수달’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저글링하는 수달 합성 아니지?”, “실제로 한번 보고 싶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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