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동수씨의 운전매너쯩]“두려운 것, 두렵지 않은 것”
입력
|
2013-09-09 03:00:00
운전을 하다 보면 비싼 주유비나 어마어마한 수리비 청구서를 피하려고 늘 조심하게 됩니다. 그런데 유독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은 전혀 아까워하지 않는 운전자들이 있죠. 겨우 1∼2분 빨리 가려고 과속 신호위반 등 ‘반칙운전’을 일삼는 운전자들은 알까요? 지금 당장은 몇만 원에 그치는 범칙금이지만 언젠가 여기에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의 목숨 값이 얹혀서 청구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관련뉴스
버스 60km-트럭 70km… 차종별로 제한속도 달라
과속 벌금폭탄, 운전중 전화 땐 감옥행… 알아서 法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