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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천재, 3m 길이의 뱀… “천재면 이정도는 되야지!”

입력 | 2013-09-10 13:27:00


‘종이접기 천재’

종이접기 천재의 작품이 화제다.

종이로 접어놓은 작품들이 마치 살아 숨쉬는 생명체를 닮은 것들이기에 더욱 그렇다.

종이접기 거장으로 유명한 존 살라스의 작품도 다시 한번 회자되고 있다. 존 살라스가 신화에 나오는 괴물을 냅킨으로 만든 작품이 바로 그 것이다.

3m 길이의 뱀을 보고 있으면 ‘종이접기 천재’ 소리가 절로 나온다.

‘종이접기 천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천재면 이정도는 되야지”, “정말 대박이다”, “어떻게 이렇게 접을 수 있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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