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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품질만족지수 1위기업]고객의 마음을 헤아리는 새로운 아파트

입력 | 2013-09-11 03:00:00

아파트 부문




포스코건설 브랜드 ‘더샵(The sharp)’은 2002년 3월, ‘반음 올림’을 뜻하는 음악기호 ‘#’을 BI로 론칭한 이래 고급스러운 명품 아파트를 건설해 오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브랜드 콘셉트를 ‘반올림’에서 ‘헤아림’으로 바꾸며 고객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갔다.


포스코건설 더샵은 고객지향적 관점에서 새로운 기술의 적용으로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새로운 기술로 생겨난 새로운 불편함을 헤아린다”는 디자인 콘셉트를 설정하였다. 이러한 개념은 원패스 카드를 비롯한 전기제품군에 우선 반영되어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면서 가치를 높이는 통합 전기제품 개발과 주거공간의 편리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수납공간과 소형평면을 개발하는 등 새로운 주거공간을 창조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실현되었다.

정동화 대표이사



또한 신규 서비스 브랜드인 ‘온마음 서비스’를 시작해 ‘헤아림’을 모티브로 고객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포스코건설의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포스코건설 정동화 대표이사는 “고객의 마음을 읽는다는 슬로건 아래 고객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온 포스코건설은 앞으로 고객의 숨겨진 니즈까지 충족시키는 아파트를 개발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