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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아기와 인형, “살 접힌 부분까지 닮았어”

입력 | 2013-09-10 21:38:54


▲ 도플갱어 아기와 인형, “살 접힌 부분까지 닮았어”

도플갱어 아기와 인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도플갱어 아기와 인형’이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눈을 의심케 하고 있다.

공개된 ‘도플갱어 아기와 인형’ 사진에는 한 아이와 인형이 등장한다.

놀라운 점은 이 아기와 인형의 모습이 놀라울 만큼 닮았다는 것. 앉은 자세부터 귀저기와 얼굴표정까지 비슷하다.

도플갱어란 일상에서 자기와 같은 사람이 이중으로 돌아다닌다는 뜻이다. 누리꾼들은 이 아기와 인형을 도플갱어라고 표현한 듯하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
(도플갱어 아기와 인형)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