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배우 아오이 유우(28)와 미우라 하루마(23)가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미우라 하루마의 19금 베드신이 화제다.
인터넷상에 올라온 사진은 드라마 ‘라스트 신데렐라’의 한 장면으로 미우라 하루마의 격정적인 베드신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우라 하루마는 시노하라료코와 격정적인 베드신을 연출했다. 침대에 누워 진한 키스는 물론 상의를 탈의한 채 농도 짙은 베드신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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