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신데렐라’ 방송 캡처
배우 아오이 유우(28)와 미우라 하루마(23)가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미우라의 19금 베드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넷상에 올라온 이 사진은 지난 6월 종영한 드라마 ‘라스트 신데렐라’의 한 장면. 사진 속에는 상대 여배우와 침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미우라 하루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우라 하루마는 침대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농도 짙은 베드신을 선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라스트 신데렐라’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