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419kg에 달하는 거대 라이거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419kg에 달하는 거대 라이거의 모습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419kg 거대 라이거는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고양이과 동물’로 2014년판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그러나 헤라클레스는 거대한 몸집과 다르게 사람을 잘 따라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한다.
419kg 거대 라이거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419kg 거대 라이거, 장난아니다”, “419kg 거대 라이거, 실제로 보고싶다”, “419kg 거대 라이거, 어매이징한 라이거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