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ABC뉴스
‘세계 최고령 남성 별세’
세계 최고령 남성의 별세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기네스 측은 “지난 3일(현지시각) 산체스 블라스케스 씨가 뉴욕주 그랜드 아일랜드의 한 요양원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기네스 측에 따르면 블라스케스 씨는올해 111세이며 인터뷰에서 “매일 바나나 한 개와 진통제 여섯 알을 먹은 덕분”이라고 장수 비결을 설명했다고 한다.
‘세계 최고령 남성 별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최고령 남성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계 최고령 남성 별세 소식 안타깝다”, “111세가 최고령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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