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권상우 루머해명… “3일 밤샜더니 이상한 사람돼 있어”
입력
|
2013-09-16 14:56:58
방송 캡처
‘권상우 루머해명’
배우 권상우가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 박슬기는 권상우에게 “아름다운 여자 분과 광고를 촬영하면 집에서 손태영이 압박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권상우는 “안 그래도 최근 헛소문 때문에 힘들었다. 그렇지 않아도 촬영하느라 3일 밤새고 나왔더니 어느새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됐다”고 억울함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난 좋은 아빠고 좋은 남편이다”고 최근 떠돌던 강예빈과의 루머를 일축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권상우는 노총각 정우성을 언급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