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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촬영중단, 무한도전 녹화중 탈진… 대체 왜?
입력
|
2013-09-16 15:43:00
‘정형돈 촬영중단’
정형돈이 탈진 증세를 보여 ‘무한도전’ 촬영이 중단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은 복통으로 오프닝부터 화장실에 다녀왔다.
이날 정형돈은 100빡빡이 사이에서 돈가방을 찾아야 하는 미션에도 화장실을 들락날락했다. 이에 빡빡이들은 정형돈에게 가방을 알아서 넘겨주기도 했다.
그러나 정형돈은 다시 화장실로 향했고 결국 탈진증세로 촬영이 불가한 상황이 됐다.
결국 ‘무한도전’ 측은 촬영 중단을 결정, 일주일 뒤 촬영을 재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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