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김미숙-성유리/SBS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MC 성유리와 게스트 김미숙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두 사람이 나란히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미숙과 성유리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김미숙은 5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30대 성유리에 뒤지지 않는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미숙-성유리, 둘 다 너무 예쁘다", "김미숙-성유리, 친자매 같다", "김미숙-성유리, 단아한 분위기다", "김미숙-성유리, 미모 대결해도 되겠다", "김미숙-성유리, 나이 들어도 예쁘구나", "김미숙-성유리, 훈훈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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