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캡처
‘성유리 스토커’
‘힐링캠프’ 성유리가 스토커에 시달린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배우 김미숙이 출연해 “20년 동안 따라다닌 여자 스토커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알고보니 건너편에서 내 몸에 레이저 불빛을 쏘고 있었던 것이었다”며 “너무 놀라서 바닥에 엎드린 채로 엄마를 불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미숙은 5세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