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홈페이지 갈무리.
‘에어아시아 빅세일’
저가 항공사 에어아시아가 추석맞이 세일을 진행한다.
에어아시아는 “추석을 맞이해 17일부터 22일까지 해외노선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서울)-싱가포르는 15만 5900원부터, 인천-푸껫은 17만 4900원부터, 인천(서울)-발리는 18만 29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올 가을부터 증편 예정인 멜버른, 시드니, 퍼스 노선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서울-퍼스 20만 7900원부터, 서울-멜버른 22만 3900원부터, 서울-시드니 22만 6900원부터, 부산-퍼스 17만 7900원부터, 부산-멜버른 19만 900원부터, 부산-시드니 19만 39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에어아시아 특가항공권은 9월 17일 새벽 1시부터 9월 22일까지 에어아시아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