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금강제화 제공
‘성유리 완판녀’
가수 출신 배우 성유리가 ‘완판녀’에 등극했다.
최근 금강제화 전속 모델로 선정된 성유리는 신상품인 르느와르 에끌레어를 광고에서 착용, ‘성유리 슈즈’로 불리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에끌레어는 ‘반짝 비치는 빛’이라는 의미를 지닌 제품. 곳곳에 스터드 장식, 메탈 굽 등 반짝이는 디테일을 더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성유리 광고 컷이 공개된 후 한 달 만에 완판을 이뤘다”며 “현재 긴급 리오더에 들어가 완성 분에 한해 매장을 통해 즉시 구입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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