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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과’ 유은호, 고백데이 기념 ‘청순 교복셀카’ 공개

입력 | 2013-09-17 15:43:00

유은호 고백데이 셀카


유은호 고백데이

배우 유은호가 고백데이 기념 교복 셀카를 공개했다.

유은호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고백데이! 아직 사랑 고백을 못하셨던 분이라면 바로 오늘 용기를 내서 살짝 고백을 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91년생으로 국민대학교 무용과에 재학중인 유은호는 교복 차림으로 차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밝고 깨끗한 피부가 유은호의 청순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유은호 고백데이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은호 고백데이, 교복 입으니까 더 예쁘네", "유은호 고백데이, 역시 교복은 진리야", "유은호 고백데이, 고백데이라서 더 특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은호는 최근 발레 소재 영화 '홀리'에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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