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트위터
공서영 최희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더 어려진듯한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12시간째~ 아직 즐거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서영 발랄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공서영 아나운서, 점점 어려지는 듯", "공서영 아나운서 얼굴이 환하게 빛나네요", "공서영 아나운서, 늘 지켜보고 있습니다", "공서영 아나운서 연예인 클라스 취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