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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봉만대’ 에로 영화 촬영장 풍경 담아내

입력 | 2013-09-17 17:37:00

아티스트 봉만대


아티스트 봉만대

'에로 영화'의 촬영 현장을 담아낸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가 화제다.

아티스트 봉만대는 개그우먼 출신 배우 곽현화, 배우 성은, 모델 이파니 등 '핫 바디'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았다. 아티스트 봉만대는 봉만대 감독이 에로 영화 촬영 현장에서 실제로 겪은 애로 사항들을 담은 영화다.

특히 곽현화는 지난해 '전망좋은집'에 이어 두번째로 강렬한 노출 연기를 펼쳤다. 물론 두 편 모두 청소년 관람불가다.

지난 8월 29일 개봉했던 '아티스트 봉만대'는 지난 5일부터 IPTV와 온라인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 안방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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