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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 사망사고…KTX 하행선 30분 지연
입력
|
2013-09-20 10:52:00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해 KTX의 출발이 지연됐다.
추석 연휴 셋째날인 20일 오전 8시40분쯤 서울 영등포역 KTX 8번 선로에서는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부산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KTX 열차에 치여 그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현재 이 남성의 신원과 사망원인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 사고로 KTX와 일반열차 하행선 운행이 30분 가량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현재는 열차가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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