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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여신’ 조은나래 과거 비키니 자태 “감탄이 절로”

입력 | 2013-09-20 14:37:00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시즌4'

조은나래 과거 비키니 화제

'롤드컵' 중계 리포터 조은나래의 비키니 몸매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새벽 전 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들이 모두 모이는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시즌3가 개막한 가운데 게임채널 온게임넷에서 롤드컵을 중계한 조은나래 리포터가 인터넷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조은나래의 과거 사진 가운데 가장 핫한 '비키니 착용 사진'은 사진은 과거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의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시즌4'에 출연한 모습이다.

당시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조은나래는 심사위원 앞에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당시 조은나래는 "패션모델에 적합하지 않다. 리포터가 적합해 보이는 외모"라는 지적을 받았다.

이후 조은나래는 심사위원의 조언을 받아들여 늘씬한 리포터가 됐다.

한편 조은나래 과거 비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롤드컵 중계 조은나래, 강예원·안소미와 미모 대결", "조은나래, 몸매 장난이 아니다", "조은나래 모델 출신이네 어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캡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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