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년 누빈 자동차, 지금도 쌩쌩한 이유는?
지구를 120바퀴 도는 것과 같은 거리를 달린 자동차가 있다. 안전의 대명사인 스웨덴의 볼보 P1800. 1966년부터 도로를 누빈 이 차가 최근 300만 마일(약 483만 km)을 돌파했다. 47년간 달렸지만 지금도 쌩쌩한 이 차의 장수 비결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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