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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기간 고생한 손, 마사지 받으세요”

입력 | 2013-09-23 03:00:00


이마트 용산점은 추석 기간에 음식 장만으로 고생한 주부들을 위해 30일까지 ‘파라핀 핸드케어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한다. 파라핀 액체에 손을 담갔다 꺼내면 파라핀이 응고되면서 피부 보습 효과가 생긴다는 설명이다. 행사 첫날인 22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파라핀 케어를 시연하고 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