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상 갈무리
버스커버스커가 ‘처음엔 사랑이란 게’ 뮤직비디오 여주인공 손수현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귀여운 듯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 특히 일본의 유명 여배우 아오이 유우와 닮은꼴 외모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손수현은 현재 유명 쇼핑몰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버스커버스커 2집 앨범 타이틀 곡 ‘처음엔 사랑이란 게’ 뮤직비디오에서 이별 후 상실감에 아파하는 여주인공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을 열연을 펼쳤다.
한편 버스커버스커는 다음 달 3일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20일에는 대구 엑스코, 11월 1일과 2일에는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집 발매 기념 ‘2013 버스커버스커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