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SK 1회말 1사 3루에서 3번 최정의 적시타 때 3루주자 박재상이 선취득점을 올리고 덕아웃에서 동료선수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문학=스포츠코리아)
[포토] 박재상의 선취득점, 동료들의 열화 같은 환영
입력
2013-09-26 19:14:35
2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SK 1회말 1사 3루에서 3번 최정의 적시타 때 3루주자 박재상이 선취득점을 올리고 덕아웃에서 동료선수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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