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성일-엄앵란(왼쪽) 부부. 사진제공|MBN·KOEN
배우 신성일과 엄앵란 부부의 장남인 배우 강석현이 10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
강석현은 26일 케이블채널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 예식을 올리게 됐다”면서 “늦은 나이에 결혼식을 올리는 만큼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신성일은 아들 강석현의 웨딩촬영에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터테인먼트부]
배우 신성일-엄앵란(왼쪽) 부부. 사진제공|MBN·KO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