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코트니 스터든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 힐스에서 즐거운 쇼핑을 즐겼다고 사진과 함께 전했다.
이날도 역시 그는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한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속옷은 몸에 대보며 흡족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지난 7월 동물보호단체 행사에서 상추로 만든 비키니를 입어 관심을 끈 바 있다.
사진 제공 |TOPIC / 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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