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개그맨 유재석(41)의 클라이밍 장면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최근 녹화가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경기도 남양주를 무대로 미션 레이스를 펼치던 중 클라이밍에 도전했다.
27일 '런닝맨'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유재석은 보호장비를 착용한 채 인공 암벽을 오르고 있다.
유재석 클라이밍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클라이밍, 역시 유느님은 못하는 게 없어" "유재석 클라이밍, 운동으로 다져진 팔뚝" "유재석 클라이밍, 나경은 부러워" "유재석 클라이밍, 유느님 안 가진 게 뭔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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