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문
눈에 편한 양질의 빛과 조형물 작품 같은 LED 스탠드를 원한다면 ‘라문 아물레또(RAMUN amuleto)’라는 이름의 제품을 주목하자.
세계유일의 대학병원 안센터와 협업 및 임상시험으로 눈에 가장 이상적인 빛을 조율하였으며 자외선 적외선이 없고 빛의 깜박임이 없다. 11단계로 본인의 눈에 맞는 밝기로 조정할 수 있으며 발광부가 뜨거워지지 않아 여름철 공부 환경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하루 6시간 정도 사용하면 20년을 발광부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전력 소모도 기존 제품의 5분의 1 수준이라 경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