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천외 하이힐들, 신을 수는 있나?
▶ 기사보기 - 섹시함을 사라지게 하는 섹시한 구두
■ ‘두개골 수술’ 남자, 사연 들어보니…
마크 스테드먼은 4년 전, 얼굴이 극도로 예민해지는 병에 걸렸다. 발병확률 0.012%의 희귀병에 걸린 스테드먼은 키스는커녕
스치는 듯한 접촉에도 끔찍한 고통을 겪어야 했다. 결국 그는 ‘아내와 키스하기 위해’ 두개골을 깎아내는 대수술을 결심했다.
▶ 기사보기 - 아내와 키스하기 위해 ‘두개골 수술’한 남자, 사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