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송지은.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
솔로 가수로 컴백한 걸그룹 ‘시크릿’의 송지은이 30일 서울 종로구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싱글앨범 ‘희망고문’ 쇼케이스를 갖고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희망고문’은 이별 후에도 애매한 태도를 보이며 ‘희망고문’을 하고 있는 상대방 때문에 그를 계속 사랑하지도, 또 완전히 포기하지도 못하는 아픔과 고통을 노래하고 있다.
(촬영 - 삼성갤럭시 NX, 렌즈 - 18-2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