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5일째 5시간도 못자고 있어요. 장염 걸려 링거 맞고 간신히 회복했어요"라며 장염에 걸려 고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강예빈은 "역시 드라마는 힘드네요. 우리 열심히 살아요. 힘내요"라며 드라마 촬영이 녹록치 않음을 시사했다.
강예빈의 장염 소식에 누리꾼들은 "강예빈 장염, 빨리 낫기를 바란다", "강예빈 장염, 얼굴이 아파 보인다", "강예빈 장염, 살이 더 빠진 듯", "강예빈 장염, 촬영이 힘든가 보다", "강예빈 장염, 힘내길 응원하겠다", "강예빈 장염, 안쓰러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KBS2 주말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명품가게에 근무하면서 월급을 몽땅 외모 치장하는데 써버리는 허세녀 '허영달'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사진=강예빈 미투데이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