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아 '짓'
서은아 짓
배우 서은아가 영화 '짓'을 통해 파격적인 노출 연기에 도전했다.
영화 '짓'은 사랑과 배신, 애증의 감정으로 얽히고 설킨 세 남녀의 파멸을 그린 서스펜스 멜로물이다. 학벌과 가정이 모두 완벽해보이는 여교수 주희(김희정)와 그녀를 닮고 싶어하는 어린 제자 연미(서은아), 연미와 바람이 난 주희 남편(서태화)의 엇갈린 욕망과 파멸을 담았다.
'짓' 서은아 파격 노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짓' 서은아, 얼마나 야할까", "'짓' 서은아, 제 2의 김고은 될까?", "'짓' 서은아, 연기 기대한다", "'짓' 서은아, 은교보다 딸리면 미워할꺼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은아가 파격적인 전라 노출을 감행한 영화 '짓'은 지난 25일 개봉했다.
<동아닷컴>
사진=서은아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