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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지금 ‘시네마 천국’… 국제영화제 막 올랐다

입력 | 2013-10-03 03:00:00


2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전야제 중 점등식 행사. 3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12일까지 열흘 동안 70개국 30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부산=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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