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345년 개천절을 맞이해 가족 특선 영화가 안방을 찾는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OCN은 오후 4시50분 ‘과속스캔들’, 오후 7시10분 ‘트랜스포머3’, 밤 10시 ‘써니: 감독판’ 등을 개천절 특선 영화로 방송한다. 채널 CGV는 오전 9시10분 ‘쿵푸팬더’, 오후 3시50분 ‘아바타’ 등을 내보낸다.
슈퍼액션은 오전 11시 ‘매트릭스3:레볼루션’, 밤 11시 ‘다이하드 4.0’ 등이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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