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전략액션 RPG '신의 한 수'의 홍보모델 6인조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이용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신의 한 수' 와이제이네트워크코리아는 3일 "달샤벳이 '신의 한 수' 홈페이지에 공개된 영상을 통하여 홍보 모델로서 첫 인사를 했다"고 전했다.
현재 '신의 한 수' 홈페이지에서는 매주 달샤벳 맴버가 제공하는 게임내 미션을 진행하고 있다. 달샤벳은 앞으로 신의 한 수의 다양한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직접 유저들에게 찾아뵙게될 예정이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신의 한 수' 는 두번째 서버 '적벽대전'를 10월 3일 오후 4시 오픈 한다. OBT를 기념하여 유용한 게임 아이템과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당신의 절대 한 수'에서는 4가지 미션을 달성하면 미션별 지정된 아이템을 미션 달성자 전원에게 100% 지급하고 추첨을 통하여 1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과 CGV 영화예매권, 1만원 문화상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모집의 한 수"에서는 회원 가입 인원에 따라 달샤벳 화보 화보 공개 및 신의 한 수 모든 회원에게 아이템 및 금화카드를 지급하는 한편 추첨을 통하여 아이패드 미니, 10만원 백화점 상품권, 신의 한 수 USB 등 상품을 지급한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