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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수아, 강한나 못지않은 민망한 가슴 노출 드레스

입력 | 2013-10-04 13:00:29

 


배우 한수아가 지난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BF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수아는 가슴 라인과 허벅지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노출이 심한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한수아를 비롯해 이은우, 강한나 등 여배우들은 파격적인 드레스로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부산시 일대 극장, 해운대 야외무대(BIFF 빌리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에는 전 세계 70개국, 30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