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포토] 한수아, 강한나 못지않은 민망한 가슴 노출 드레스
입력
|
2013-10-04 13:00:29
배우 한수아가 지난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BF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수아는 가슴 라인과 허벅지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노출이 심한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한수아를 비롯해 이은우, 강한나 등 여배우들은 파격적인 드레스로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부산시 일대 극장, 해운대 야외무대(BIFF 빌리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에는 전 세계 70개국, 30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