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 미국 빅풋 추정 사진, “사람처럼 서있으나 검은털 무성했다”
미국 빅풋 추정 사진
미국 빅풋 추정 사진이 호기심을 끌고 있다.
이날 스톤맨 씨는 지역축제에 참석했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숲에서 검은 물체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카메라로 촬영했다.
그는 이 동물이 “곰보다 넓은 어께에 털이 무성했고 몸 길이는 2m가 넘었다”고 증언하며 “마치 사람처럼 서 있었다”고 설명했다.
스톤맨 씨는 “흑곰 몇 마리를 키워봐서 곰에 대해 잘 안다”며 “내가 본 것은 분명 곰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커다란 발자국에서 이름을 딴 빅풋은 사람처럼 직립보행을 하는 거대 동물로, 미국과 캐나다 로키산맥 일대에서 목격했다는 증언이 종종 나온다.
영상뉴스팀
(미국 빅풋 추정 사진)